GGC
- GAMST MINGYO CUP -
유명 크리에이터 감스트와 김민교님이 진행하는 이스포츠 대회입니다
전 프로게이머 또는 아마추어 챌린저들이 주로 참가합니다
올해가 두번째 시즌이고
다이아TV, 아프리카TV, 그리고 레벨업과 함께하지요
특정 팀과 비슷하다는 논란이 있었던 로고도
새로 산뜻하게 바뀌었습니다
두 가지 타입이 모두 사용되는데 둘 다 멋지군요
작년에 성공에 이어 이번 시즌도
가히 역대급 인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작년과 올해의 차이를 살펴볼까요?
물론 방송 제작적 관점에서요
물론 작년이나 지금이나
감스트, 김민교님의 재치 있는 입담은 여전하군요
방송은 분명 대회의 기획자이시자 출연자이기도 한
이 두분 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차이점도 보이는 군요
(이미지 우측 상단에 올린 작년에 비해)
카메라 구성이 더 깔끔해진 인상입니다
레벨업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충분히 여유 있는 공간에서
더 나은 화질 및 사운드와 함께
상당히 정돈된 방송을 하시는군요
양복과 넥타이도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이런 환경이라면 마음 가짐도 달라질 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 물론 저의 추측입니다- 크~)
그러나 확실한 한 가지는 분명 있네요
여전히 자신만의 방송을 하시지만
시청자들에게는 더 나은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군요
더 나은 시청 환경과 그렇지 않은 환경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당연히 '더 나음'을 골라야겠지요.
꼭 그렇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어쩔 수 없으니까 그렇게 한다는 의미니까요
이스포츠 방송에서는 선수 프로필도 중요합니다
어떤 선수가 출현하는지를 알려주는 장면에서 사용이 되는데요
거기에 보통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이스포츠 대회는
멋진 음원(사운드)도 삽입됩니다
이 두 가지는 경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지요
물론 감스트 님과 김민교 님은 이런 장치가 없어도
방송을 잘하시고 재미가 넘쳐흐르십니다
워낙 베테랑이시기 때문에 그러하지요
그런데 이런 장치들이 잘 갖추어진다면
방송이 훨씬 세련되지고 또
방송하는 BJ님들도 방송을 하기가 편해집니다
더 나은 환경이 제공되면 더 나은 퍼포먼스가 나옵니다
세상이 보통 그렇지요
그러면 이미지로 한번 비교해 볼까요?
이 장면, 선수 소개 때 음원(사운드)이 삽입됩니다
이미지로만 보는 것이지만 이 음원 때문에
정말 등장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줘요
그리고 레벨업에서 제작하다 보니
'아트웍'도 '톤'이 맞아지네요
약간 은빛 느낌인 거 같은데 차가우면서도 고급집니다
그런데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역시 OAP(On Air Promotion)이 아닐까 싶어요
온에어프로모션은 다들 아시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뭐라 말해야 할까요
오프닝? 또는 그냥 프로모션 영상이라고 하면 될까요?
말이 뭐가 필요한가요 바로 보시죠
GGC는 지금 진행 중입니다
대회가 끝나게 되면 한번 더 소개해 드릴 수 있을 듯하네요
빅픽처 인터렉티브는 레벨업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제작합니다
방송 제작 전문 PD와 기술자 분들이 요즘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컨셉의 방송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의 '원픽'이 되지요
여러분들도 언제든 레벨업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냥 문의하시면 돼요
아주 가~~~ 볍게~~~
궁금한 것이 있다면 아무거나 물어봐주셔도 됩니다
시작은 항상 만나는 것부터니까요
마지막으로 곧 펼쳐질 GGC 결승전 안내해 드릴게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8시부터
레벨업 스튜디오 / 아프리카TV 김민교 방송국
- 시청자 이벤트 -
① 레벨업지지 사이트 최종 우승팀 예측 투표 & MVP 선수 예측 투표
② 우승팀 투표 상품: 김민교·감스트 애장품(마우스, 키보드) with 친필 싸인
③ MVP 투표 상품: 김민교·감스트 애장품(마우스, 키보드) & MVP 기증 선수의 장비
그럼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올게요
그럼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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