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빅픽처인터렉티브, 11개 기관에 160억원 투자 유치
현재까지 국내 e스포츠 업체가 투자 받은 금액 중 최대 규모로 대표적인 서비스는 게임 이용자를 위한 플랫폼 ‘레벨업지지(LVUP.GG)’
레벨업지지에서는 누구나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거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은 팀을 찾을 수 있고, 그 외에도 e스포츠 교육 서비스를 제공
2, 텐센트의 첫 E스포츠 커피숍 등장
중국 선전에 최첨단 e스포츠 시설로 다국적 기술 대기업인 Tencent와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 Tim Hortons 간의 합작 투자의 결과
게이머들이 인터랙티브 스크린으로 가득 찬 소셜 환경에서 e스포츠 토너먼트 나 유명 콘텐츠 제작자 를 관람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
인터넷 카페와 비슷하지만 모바일 및 오프라인 게임 요구 사항에 더 잘 맞는 보다 현대적인 기술을 사용
3, Kambi Group(스포츠 베팅 서비스 제공업체), E스포츠 데이터 및 기술 회사인 Abios 1억 5000만 SEK(~1257만 파운드)에 인수
Lögdberg는 이번 인수가 Kambi Group의 강력한 순현금 포지션으로 인해 유기적 성장 기회와 인수적 성장 기회를 모두 추구하려는 Kambi Group의 전략과 일치한다고 강조
몇 년 동안 우리는 M&A를 통해 사업을 강화하는 데 관심, 그래서 흥미로운 기회가 있을 수 있는 현재 운영의 모든 다양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조사한 결과
4, 컴투스, 메타버스 기업 '위지웍스튜디오' 1607억 원에 인수
위지윅은 세계 최고 수준의 CG/VFX(컴퓨터그래픽/시각특수효과) 기술로 넷플릭스 ‘승리호’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영화, 드라마 등을 만들어온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XR(가상융합현실) 등의 기술을 결합해 미래 산업으로 부상하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IP생산부터 2차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스튜디오에서 통합 진행하는 위지윅만의 토탈 제작 시스템도 구축
5, CGV, '2021 LCK 서머' 결승전 스크린X 생중계
전국 30개 스크린X관에서 생중계
정면 스크린에서 중계 화면을 관람하는 동시에 좌, 우 스크린에 송출되는 미니 맵과 스탯 데이터를 함께 볼 수 있어
6, T1, 스틸시리즈와 공식 파트너십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스틸시리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도타 2,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에이펙스 레전드 등 T1 소속의 주요 선수들의 단독 공식 헤드셋 파트너
T1외 스틸시리즈 파트너십은 FaZe Clan, Red Bull OG,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e스포츠 팀, SpaceStation, Rare Atom 등
7, T1-젠지 PO 2R, LCK 최고 시청자수 달성…90만 명 동시 시청
2021 LCK 서머 T1과 젠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는 90만 6,901명의 주목을 받으며 서머 최다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
T1은 이번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제외하고도 시청자 수 탑5를 독식, 젠지전 다음으로는 담원전 72만 337명
8, Evil Geniuses, The Creator Collective 시작
The Creator Collective는 '게이머들에게 #LIVEEVIL 영감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갖춘 고도로 전문화된 개인' 그룹
(*소속 크리에이터의) 고객을 성장시키기 위해 EG의 캐릭터를 가미하고 추가 리소스와 지원을 두배로 늘렸다.
'이스포츠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8.28~9.03) Weekly Hot issue (0) | 2021.09.03 |
---|---|
[Weekly Focus #12] 기업 투자의 본질적 의미 (0) | 2021.08.27 |
[Weekly Focus #11] E스포츠 허브란? (0) | 2021.08.20 |
(8.14~8.20) Weekly Hot issue (0) | 2021.08.20 |
[Weekly Focus #10] 금주의 E스포츠 플랫폼 동향 (0) | 2021.08.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