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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의 오늘

2025 포켓몬 스포츠데이 @COEX 오늘은 IMC사업본부의 IMC사업실과 콘텐츠제작실의 많은 구성원들이 참여한재미있는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고 하여 한걸음에 다녀온 프로젝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아마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포켓몬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텐데요,6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삼성역 코엑스 B홀에서대규모 포켓몬 오프라인 행사인 ‘포켓몬 스포츠 데이 2025’가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포켓몬 스포츠데이? ‘스포츠데이’라는 행사명이 너무 궁금했는데요.대회, 카드 게임, 라이선스 상품 부스, 팝업스토어, 이벤트 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포츠데이에서는 포켓몬 카드게임 ‘2025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 포켓몬스터 닌텐도 스위치 ‘스칼렛·바이올렛’으로 진행되는 ‘포켓몬 트레이너스 컵.. 2025.07.01
[BIGPICTURE] 10주년 창립기념일 🎉 빅픽처인터렉티브 10주년 창립기념일2025.04.04@파티하우스 더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이 내리기 시작하면빅픽처의 창립기념일 행사가 또 돌아옵니다!! 올해는 10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사옥을 벗어나 인근 파티하우스에서 다 같이 모였습니다. 창립기념일 행사를 준비한 경영기획부에서는그 동안 만나보지 못한 CREW분들과의 소통을 위하여센스있게 자리 배치를 해주셨어요. 😎👍🏻 창립기념일 시작 시간에 맞춰 각 CREW분들과 엠스톰, 플레이엑스피까지모두 하나 둘 씩 모였고, 그 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많은 분들을 오랜만에 만나서모두들 즐겁게 인사하고 근황을 전하며 분위기가 붐업되고 있었습니다. 🙌🏻🙌🏻🙌🏻 행사장 입구에는 `창립 10주년 기념 메세지`를 작성하는.. 2025.04.29
구실장의 WCG 기행기~ 지난달 27~30일까지 월드사이버게임즈가 개최되었습니다 3일간 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는데요 저는 첫날 27일 하루 개막식을 기점으로 다녀왔습니다 블로그에 올릴 것만 생각하면 그리 많은 사진이 필요하지 않은데 집에 와서 하나씩 들여다보니 100장이 넘었어요 또 페이스북에 공개한 진입로 영상도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때 찍은 다른 영상과 함께 업로드하겠습니다 간단한 편집 어플을 사용했는데 괜찮네요! (흔들리지 않으려고 심혈을 기울였었습니다) WCG 오픈 직전 전경 제가 찍은 영상들에 담긴 풍경은 개막전입니다 아직 관람객들이 본격적으로 입장하기 전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붐비지 않았기에 전시관의 풍경은 잘 담을 수 있었습니다 빅픽처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적절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2023.08.10
레벨업PC방에서 워크샵을? 저는 아카데미 식구들과 함께 있습니다 홍대로 출근하기 때문이지요 빅픽처는 본사를 제외하고도 오피스가 몇 개 더 있습니다 홍대와 부산에 아카데미가 있고요 시청에는 닥지지(개발) 오피스가 있습니다 엠스톰은 성수에 PC방 오피스는 염창동에 있어요 오늘 레벨업PC방을 소개할 예정인데! 전체 오피스를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딱 좋은 기회네요 레벨업PC방은 6월 2일 가산점을 오픈했습니다 본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오픈 시점날 아카데미 식구들은 워크샵을 다녀왔는데요 어떤 분위기였을지 궁금하실 듯하여! 사진과 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지체할 필요가 없겠죠? 바로 레고~레고!!~~~ 위치는 금천구 디지털로 10길 78 2층 LVUP PC방 인피티니 가산하면 제일 유명한 게 마리오 아웃렛일 듯한데 남쪽으로 큰 한.. 2023.06.07

레벨업의 테크노트

ESPORTS INSIGHT

Weekly InSIGHT #60 오버워치리그와 블리자드 이스포츠 역사에서 오버워치를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그러나 틀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중간 점검을 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는 등장 초에 대단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사실입니다. 게임 자체도 센세이셔널 했지만 무엇보다도 기존 밀리터리 방식의 FPS 게임과는 다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연출에 있어 (높은 수준의 이스포츠로의) 뚜렷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거의 즉시 월드 단위의 리그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리그가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월드 단위의 프랜차이즈가 그것이었습니다. 2년 중계권료가 거의 900억 원에 달했으니 생각해 볼 수 있긴 했었습니다.

우리회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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